폭우에 사망 12명·실종 7명…60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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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집중 호우로 전북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 한 마을의 축대가 무너져 내렸다. 연합뉴스
10일 밤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무너진 세종시 한 주택 축대를 굴착기가 치우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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