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원 센다에 투자했는데…25% 넘게 오른 셀레믹스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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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는 올해 1월 벼 대량 유전자형 분석 시스템 개발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및 인실리코젠과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효기 셀레믹스 공동대표이사, 김경환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공학과장,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 사진 제공=셀레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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