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반대하다 해임…'한국전 영웅' 싱글러브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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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철의 삼각지대’ 김화지구 전투에서 미군 대대장으로 활약했던 한국전 참전 용사 고(故) 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의 장례식과 안장식이 1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엄수되고 있다. 사진 제공=워싱턴특파원단
한국전 참전 용사 고(故) 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의 장례식이 1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내 교회에서 거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