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성중 “정청래, 과방위 일방 운영…사퇴권고안 발의할수도”
이전
다음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