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화 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검찰 송치
이전
다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전화 통화를 녹음하고 방송에 제보했다가 고발당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4일 오전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변호인과 출두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