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옆 여성 '친일파 후손' 논란에…보훈처 '반박'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