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비극 막자…실종자 수준 '주거지 미상 위기가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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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된 수원 세 모녀가 살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집 현관문에 엑스자 형태로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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