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神, 10타차 뒤집고 1800만弗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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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29일(한국 시간)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 15번 홀에서 결정적인 먼 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가 29일(한국 시간)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종 라운드 맞대결 뒤 악수하는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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