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부실 미리 막을 '금융안정계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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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첫줄 왼쪽 일곱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김태현(// // 세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희곤(// // 다섯번째)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금융안정계정 도입방안 세미나'를 열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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