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생산직 퇴직 전 임금이 1.5억 가능한가'…‘할 말’하는 노동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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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사회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해 청중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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