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일반관람 가보니] MoMA·테이트 모던 부럽지 않은 미술관 된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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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600억 원 짜리 작품 '방울 달린 빨간 베레모 여인'과 몬드리안의 그림을 관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한순천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의 페로탕 부스에 관객들이 모여 있다. 한순천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관객들이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순천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런던의 고미술품 전문 갤러리 '데이빗 아론' 부스에서 관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순천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프리즈 마스터스 섹션에 몰린 관객들의 모습. 한순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