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날아오른 슈퍼맨, 330야드 장타로 '버디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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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이 4일 LX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효하고 있다. 무거운 트로피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것은 서요섭의 ‘시그니처 포즈’가 됐다. 사진 제공=KPGA
마지막 홀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만세를 부르는 서요섭.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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