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물류 조기 전환” 현대차, 인천공항·한진과 플랫폼 구축
이전
다음
우기홍(왼쪽부터) 대한항공 대표이사, 김걸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6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