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차관, '국방협력 정상화 노력하자' 합의…'초계기 갈등'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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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오른쪽) 국방부 차관과 오카 마사미 일본 방위성 방위심의관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서울 안보대화' 본회의에서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열고 양국간 국방협력 정상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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