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로 27년만 귀환한 故 김성재, 메타버스로 이룰 새로운 꿈(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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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가수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가 열렸다. 고 김성재 어머니 육미영 여사(좌), 고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가수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 포스터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가수 故 김성재 어머니 육미영 여사가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가수 故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가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가수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故 김성재 어머니 육미영 여사(좌), 동생 김성욱이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에서 아바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
고 김성재 동생 김성욱과, 고 김성재, 어머니 육미영 여사가 함께 아바타가 되어 찍은 사진 / 사진=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