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복구 앞장서는 기업들] LG전자, 가전제품 무상 수리…글로비스는 구호품·운송 지원
이전
다음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7일 포항시 창포동에 마련한 임시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포항시 임시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포항 등 태풍 피해 지역에 구호품을 무상 운송한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