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담 허물고 협력문화 구축…대통령이 과학자들 자주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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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과학기술 혁신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오명숙(앞줄 왼쪽) 한국여성과총 회장이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서울경제가 최근 미국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연 ‘한미 과학기술 혁신 토크콘서트’에서 한미 과학기술계 리더들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양경호(왼쪽부터)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장, 오준석 미국 웨스턴미시간대 교수,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우일 과총 회장 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김영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 김희용 미국 국립보건원(NIH) 치프,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워싱턴=윤홍우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