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즐겼던 茶 마시고…달빛 비치는 宮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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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라간 시식공감에서 제공되는 궁중 음식. /사진제공=문화재청
'경복궁 생과방'에서는 궁중 간식과 음료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창덕궁 달빛기행 /사진제공=문화재청
고종이 서재로 사용했던 경복궁 집옥재 /사진제공=문화재청
수라간 시식공감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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