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자유 수호자 못 잊을 것”…96번 弔鐘 속 ‘마지막 여행’ 떠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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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9일(현지 시간) 장례식을 치른 후 런던 버킹엄궁 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가운데 줄 왼쪽 두 번째)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에마뉘엘 마크롱(윤 대통령 앞) 프랑스 대통령 등이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어나 참석자와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국왕 찰스 3세(왼쪽)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모습을 여왕의 장녀 '프린세스 로열' 앤이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