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선버스 92% 멈추나…노조 97% 파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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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 이상이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찬반투표를 진행한 20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두곡동 오산교통에서 노조원들이 투표하고 있다. 협의회 측은 장시간 운전 문제 해소와 저임금으로 인한 운전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1일 2교대제로 전환 및 서울시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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