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친구들 도움 받을 것'…유럽서 '가장 위험한 여성'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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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력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조르자 멜로니(45)가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에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으로 소개됐다. '슈테른' 트위터 캡처
주이탈리아 러시아대사관이 22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탈리아 정치인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이탈리아 러시아대사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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