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 숨가빴던 5박7일…돌발 변수에 ‘비속어’ 논란도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맥도날드경 빌딩에서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맥도날드경 빌딩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2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