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 잇는 연속성이 韓미술 매력…국립중앙박물관과 전문인력 교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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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최대 미술관 중 하나인 덴버미술관의 크리스토프 하인리히 관장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1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서울경제와 단독 인터뷰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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