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사장, 아프리카 3개국서 잇단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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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왼쪽) 기아 사장이 21일(현지 시간) 콘스탄티노 치웬가 짐바브웨 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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