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거 맞아?…코리안 4인방 '美 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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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26일(한국 시간) 프레지던츠컵 싱글 매치 15번 홀에서 파 퍼트를 넣은 뒤 ‘쉿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김주형. AFP연합뉴스
임성재. EPA연합뉴스
이경훈. EPA연합뉴스
우승 확정 뒤 샴페인 세례를 즐기는 미국팀의 조던 스피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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