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중국의 北도발 묵인, 새로운 북핵 질주 야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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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한 식당에서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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