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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병풍도의 ‘맨드라미 공원’ 언덕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언덕의 맨드라미 꽃밭과 인근 마을의 붉은색 지붕이 잘 어우러진다. 멀리 보이는 섬들로는 ‘순례길’이 이어진다.
대기점도선착장에 있는 1번 예배당 베드로의 ‘건강의 집’. 왼쪽 건물은 화장실이다.
딴섬에 있는 12번 예배당 가롯 유다의 ‘지혜의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 병풍도의 ‘맨드라미 공원’ 언덕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다. 언덕의 맨드라미 꽃밭과 인근 마을의 붉은색 지붕이 잘 어우러진다. 멀리 보이는 섬들로는 ‘순례길’이 이어진다.
대기점도선착장에 있는 1번 예배당 베드로의 ‘건강의 집’. 왼쪽 건물은 화장실이다.
딴섬에 있는 12번 예배당 가롯 유다의 ‘지혜의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