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에 물드는 중동…한류 블루오션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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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케이콘 2022 사우디아라비아'가 2016년 아부다비에서 열렸던 케이콘의 두 배 이상의 규모로 열린다. 사진은 케이콘 2016 아부다비. 사진 제공=CJ ENM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케이콘 2022 사우디아라비아'가 2016년 아부다비에서 열렸던 케이콘의 두 배 이상의 규모로 열린다. 사진은 케이콘 2016 아부다비. 사진 제공=CJ ENM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케이콘 2022 사우디아라비아'가 2016년 아부다비에서 열렸던 케이콘의 두 배 이상의 규모로 열린다. 사진은 케이콘 2016 아부다비. 사진 제공=CJ ENM
지난 6월 SM엔터테인먼트 성수 사옥에 방문한 바데르 빈 파르한 사우디 문화부 장관이 이수만 프로듀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019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은 2019년 11월 열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의 사우디 리야드 공연 모습. 사진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6월 30일(현지시간)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사랑해 KSA - 제다 K팝 페스티벌 2022'에서 걸그룹 사상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우디가 한국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내년 투자 유치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