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첨단 함대, 동해서 北 잠수함 사냥 연습… 5년만에 다시 뭉친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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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의 대잠수함작전훈련 참가전력들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은 미국 핵추진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이다. 그 뒤편은 오른쪽부터 미국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국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사진제공=해군
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 측 전력들이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은 미국이 핵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이다. 그 뒤편으로는 미국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미국 해상작전 헬기 MH-60 시호크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왼쪽은 미국 핵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그 다음 대열은 아래부터 위쪽 방향으로 미국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국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사진제공=해군
한국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의 구축함 등이 지난 2017년 12월 15일 요코스카 인근 해상에서 평화적이고 인도적 목적의 수색 및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1999년부터 2년마다 진행됐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엔 2017년 12월의 훈련을 마지막으로 중단 상태다/사진제공=해군
노무햔 정부시절이던 지난 2007년 9월 12일 김용환 인천해역방어사령관이 한일 친선차원에서 인천항에 입항한 일본 해상자위대 연습함대 카시마함에 올라 자위대 장병들로부터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