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TX다롄 국내 채권단, 10년만에 자금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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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당시 STX그룹 회장이 2011년 중국 다롄의 ‘STX다롄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에서 열린 STX그룹 출범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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