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교총회장 “尹정부, 유·초·중등 교육 비전 제시해야”
이전
다음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학습권 및 교권 보호를 위한 생활지도법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