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국 레이건호 재진입, 군사적 허세…부정적 파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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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마스다 카즈오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7일 3자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공동대응 및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동해에서 펼쳐진 한미일 미사일방어훈련. 사진=미국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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