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의 '다문화가족 금융지원' 포용금융 모범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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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왼쪽) 신협중앙회장과 치링 보툼랑사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지난달 5일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
지난달 5일 신협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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