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라진 내 차…범퍼 깨지고 흠집투성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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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차를 훔쳐 타고 다니다가 제자리에 주차한 뒤 도망가는 10대들. 연합뉴스=제보자 제공
10대들이 차량 문을 열고 차에 탑승하고 있다. 제보자 A씨 제공
멀쩡하던 차량이 하루아침에 흠집투성이가 됐다. 알고 보니 10대들이 새벽에 3시간 정도 훔쳐 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자 A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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