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주와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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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핵심광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돈 패럴 호주 통상·관광장관을 비롯해 현대차, SK온, 삼성SDI 등 양국 2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 도입 계약과 상호 투자를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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