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재임 시절 러시아 가스 수입 결정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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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굴벤키안 인권상 시상식에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메르켈 전 총리가 연설하는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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