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자국민에 폭력 멈춰야'… 바이든 '히잡 시위' 진압 비판
이전
다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린 백악관 행사인 기아·영양·보건 관련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란 히잡 의문사 관련 시위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이란 여성인 아이샤 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