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13년만에 기능올림픽 왔다…기술 중심 '뉴삼성 회장' 임박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폐막식에 앞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덕담을 전하고 있다. 고양=진동영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