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렸다' 쌍절곤으로 아내 때린 40대…딸에겐 '촬영해'
이전
다음
A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플라스틱 쌍절곤과 등을 이용해 아내에게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