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50마리 남긴 64살 장수 고릴라…안락사로 사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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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이 많은 고릴라 헬렌이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생전에 어린이 관람객을 맞는 헬렌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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