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수리남만 5억 시간 봤다…'위기의 넷플' 살린 K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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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수리남’ 등 K콘텐츠가 3분기 부진에 빠진 넷플릭스 주가와 실적을 구원했다. 사진 제공=에이스토리
‘우영우’ ‘수리남’ 등 K콘텐츠가 3분기 부진에 빠진 넷플릭스 주가와 실적을 구원했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우영우’ ‘수리남’ 등 K콘텐츠가 3분기 부진에 빠진 넷플릭스 주가와 실적을 구원했다. 사진 제공=에이스토리
넷플릭스는 향후 K콘텐츠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개될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사진 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