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야드 장타 휘날리며…87위, 제대로 사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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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효주가 축하 꽃잎 세례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유효주가 23일 데뷔 첫 우승을 확정하며 캐디인 아버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유효주가 23일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홀 버디 퍼트를 넣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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