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도 전기차 보호주의 카드 만지작…국내車 긴장
이전
다음
중국 장성기차(GWM)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웨이’와 ‘오라’가 17일(현지 시간) ‘2022 파리모터쇼’에서 제품군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사진 제공=GW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