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스 코스 완벽…韓 갤러리 문화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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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오른쪽)과 캐디 데이비드 부하이가 4라운드 8번 홀 티잉구역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서귀포=성형주 기자
이정은6의 캐디 데이비드 부하이가 4라운드 8번 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서귀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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