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처음 CPR 해본 스페인 여성 '내 앞에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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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외국인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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