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급차 도로서 한 시간 허비…인근 경찰서는 쳐다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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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압사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이 경찰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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