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당할 것 같다' '대형 사고 직전'…긴급신고 11건 외면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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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압사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 골목길./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해 "국민들께 관계 기관장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 청장이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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