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간 장재훈 사장, 부산엑스포 홍보 총력
이전
다음
장재훈 사장, 중남미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서울=연합뉴스)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 대통령 궁에서 마리오 압도(Mario Abdo) 대통령(왼쪽 네 번째), 훌리오 세자르 아리올라(Julio Cesar Arriola) 외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 페드로 만꾸에조 페레즈(Pedro Mancuello Perez) 상공부 차관(오른쪽), 우인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오른쪽 네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11.2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바하마 나소 총리실에서 장재훈(왼쪽 세 번째부터) 현대차 사장이 필립 데이비스 총리, 앨프리드 마이클 시어스 공공사업부 장관, 로다 잭슨 외교부 국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