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주최 측 없는 행사도 책임지고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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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최측 없는 축제·행사에 대해서도 기준보다 강화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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