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대한민국 위로한 기적의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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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붕화군 아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다가 열흘째인 4일 밤 극적으로 구조된 박정하(62)씨가 5일 병원에서 시력 보호를 위해 안대를 차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다가 221시간 만인 4일 밤 구조된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착용했던 안전모, 안전화, 양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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